안녕하세요
충북 청주시 율량동에서 잭아저씨족발을 2년째 운영하고있는 31세 음대진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창업에 생각이있어서 많은고민을안고 수많은 업종과 메뉴를 알아보았지만,
막상 창업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일은 아니였습니다.
대행히, 사촌형님이 충주에서 잭아저씨족발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있기에 사촌형님의 많은 실질적 조언과 운영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본사 대표님과 상담 후 창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창업을 하는 것이 겉으로만 보는 것 하고는 너무도 다르다는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창업전과 창업후에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중요사항을 잘 숙지시켜주셨고,
그렇게 행동하였기에 오픈 후
커다란 어려움이없이 현재까지 4명의직원과 함께 청주 율량동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족발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대표님과 처음 상담할때가 생각이납니다.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창업상담을 할때,
브랜드홍보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핵심이유를 이해시켜주려 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며,
장사를 잘하기위해서 중요한 부분을 손수 적어서 건내주시는 열정에 믿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오픈 후 지금까지도 수시로 격려해주시고 끊임없는 조언을 해주시기에 장사를 처음 시작한 제가
큰 어려움이없이 지금의 자리에 있는 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걷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